‘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 발족…“학교 자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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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교감과 수석교사,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백1명이 참여한 '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 자문을 진행합니다.
현장 자문은 내일(2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학교 희망 날짜를 수렴해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학교에서는 교감과 수석교사, 담당교사, 부장교사 등 4명 안팎이 최소 인원으로 참여하고, 6학급 이하 학교는 모든 교원이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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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교육청은 교감과 수석교사,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백1명이 참여한 '전북미래학교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 자문을 진행합니다.
주요 방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학교급 맞춤형 자문, 현장지원단 구성과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 등입니다.
현장 자문은 내일(25일)부터 6월 13일까지 학교 희망 날짜를 수렴해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학교에서는 교감과 수석교사, 담당교사, 부장교사 등 4명 안팎이 최소 인원으로 참여하고, 6학급 이하 학교는 모든 교원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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