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가곡 유황온천 관광버스 1일 2회 운행

배연호 2023. 4. 24.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시는 최근 원덕읍에 개장한 가곡 유황온천을 관광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 가곡 유황온천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8시, 오후 1시 등 1일 2회 삼척 해변 종합안내센터에서 출발한다.

요금은 종합안내센터 탑승 기준 성인 7천원, 청소년 4천원, 유아(4∼7세) 3천원, 4세 미만 무료다.

시티투어버스 이용은 현장에서 바로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곡 유황온천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최근 원덕읍에 개장한 가곡 유황온천을 관광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한 가곡 유황온천 시티투어버스는 오전 8시, 오후 1시 등 1일 2회 삼척 해변 종합안내센터에서 출발한다.

요금은 종합안내센터 탑승 기준 성인 7천원, 청소년 4천원, 유아(4∼7세) 3천원, 4세 미만 무료다.

시티투어버스 이용은 현장에서 바로 가능하다.

b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