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전기차 충전소 앱 위치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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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기차 이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기를 찾을 수 있도록 충전소에 사물주소를 도입하고 길도우미앱과 충전플랫폼에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8월까지 옥외 급속 충전기 200기에 주소를 부여해 길도우미앱, 충전플랫폼에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서울의 모든 급속 충전기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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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기차 이용자가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기를 찾을 수 있도록 충전소에 사물주소를 도입하고 길도우미앱과 충전플랫폼에서 위치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 모빌리티사는 티맵, 충전플랫폼사업자는 티비유(일렉베리)입니다.
시는 8월까지 옥외 급속 충전기 200기에 주소를 부여해 길도우미앱, 충전플랫폼에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서울의 모든 급속 충전기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는 주소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전기차 충전위치정보 표준'을 마련하고 올해 중 환경부에 서울시 표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무공해차누리집 정비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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