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년까지 공중화장실 스마트 안심비상벨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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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공중화장실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22곳에 이어 다음 달까지 30곳 그리고 내년까지 나머지 62곳에 스마트 안심비상벨 설치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당초 계획에 내년 30곳, 2025년 이후 32곳에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내년 완료로 앞당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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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공중화장실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내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22곳에 이어 다음 달까지 30곳 그리고 내년까지 나머지 62곳에 스마트 안심비상벨 설치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당초 계획에 내년 30곳, 2025년 이후 32곳에 스마트 안심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내년 완료로 앞당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오는 7월 공중화장실 내 양방향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하지만 112상황실 연계 등의 문제가 걸려 있어 의무화 시기보다는 늦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산시는 안심 비상벨 설치로 범조 취약계층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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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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