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총·대선 야당 후보 포스터 지나치는 튀르키예 주민들

심재훈 2023. 4. 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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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EPA=연합뉴스) 내달 치러지는 총·대선을 앞두고 2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주민들이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 당 대표이자 야권 대선 단일 후보로 추대된 케말 클르츠다로울루(가운데),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왼쪽), 만수르 야바스 앙카라 시장의 사진이 있는 포스터를 지나치고 있다. 총·대선은 내달 14일에 동시에 치러진다. 2023.04.24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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