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대전엑스포다리 버스킹 공연…10월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관광공사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전엑스포다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엑스포다리에서는 지난해부터 '들썩들썩 인 대전', '청춘 마이크', '가을밤 엑스포다리 버스킹공연의 향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연은 엑스포다리 중앙 버스킹 존1과 남측 끝 우드데크 버스킹 존2로 나눠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들썩들썩 인 대전', '청춘 마이크', '가을밤 엑스포다리 버스킹공연의 향연' 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전엑스포다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2시에서 9시까지 2시간 단위로 하루 세차례 열린다.
엑스포다리에서는 지난해부터 '들썩들썩 인 대전', '청춘 마이크', '가을밤 엑스포다리 버스킹공연의 향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갑천의 야경과 아름다운 석양도 볼 수 있다.
공연은 엑스포다리 중앙 버스킹 존1과 남측 끝 우드데크 버스킹 존2로 나눠 펼쳐진다. 공사는 전기와 안전펜스 등을 지원하고 대형 파라솔과 조명 등은 날씨 등 상황에 따라서 대여해줄 방침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3 야간경관 특화도시로 선정된 엑스포다리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