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구미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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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구미시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4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으로(총 43개 종목)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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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구미시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는 4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으로(총 43개 종목)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다.
또 9개 종목, 130여명의 일본 생활체육동호인들도 참가해 지역을 넘어 국가 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상호 존중과 우호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시작, 혁신의 중심! 구미 재창조'의 목표를 위한 성장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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