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 특사경, 비산먼지 방치한 건설 사업장 적발

강성옥 2023. 4. 2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을 맞이해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2개 사업장을 적발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일부 조치가 미흡한 36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군·구에 과태료 등 행정 조치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입건된 2개 사업장은 책임자와 법인이 각각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1차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일부 미흡한 36개 사업장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봄철을 맞이해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2개 사업장을 적발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또 일부 조치가 미흡한 36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군·구에 과태료 등 행정 조치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입건된 2개 사업장은 책임자와 법인이 각각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1차 경고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일부 미흡한 36개 사업장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