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야산에서 불‥40여 분만에 진화
송서영 shu@mbc.co.kr 2023. 4. 24. 11:10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8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이 불로 산림 2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697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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