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 부산광역시 ‘창업보육센터 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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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센터장 박동천)가 부산시에서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창업보육센터 평가는 매년 부산시가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실적 및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로,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으로 해양벤처진흥센터는 창업지원활동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동천 해양벤처진흥센터 센터장은 "입주한 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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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센터장 박동천)가 부산시에서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선정일은 19일이다.
창업보육센터 평가는 매년 부산시가 지역 내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전년도 운영실적 및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로,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으로 해양벤처진흥센터는 창업지원활동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동천 해양벤처진흥센터 센터장은 “입주한 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해양벤처진흥센터는 2001년 개소해 2021년 신축건물인 산학허브관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22개 입주기업에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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