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26일 신곡발표…찰나·세렝게티처럼 이후 5개월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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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5개월만의 신곡과 함께, 정규 20집을 향한 여정에 박차를 가한다.
조용필 'Road to 20 – Prelude 2'는 지난해 11월 신곡 '찰나'와 '세렝게티처럼'을 담은 'Road to 20-Prelude 1' 이후 5개월만의 신보로, 2013년 정규 19집 'Hello(헬로)' 이후 10년여만에 완성될 정규앨범의 맥을 예고하는 바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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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이 5개월만의 신곡과 함께, 정규 20집을 향한 여정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소속사 YPC는 공식 유튜브채널과 유니버설뮤직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조용필 신보 ‘Road to 20-Prelude 2’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대표곡인 ‘킬리만자로의 표범’과 ‘못찾겠다 꾀꼬리’에 모티브를 둔 듯한 한국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 디자인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캐치한 멜로디의 세련된 신곡 포인트가 담겨있다.
또한 ‘Road to 20 – Prelude 2’, ‘Feeling Of You’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26일 신곡 발표를 확정하는 바도 담겨있다.
조용필 ‘Road to 20 – Prelude 2’는 지난해 11월 신곡 ‘찰나’와 ‘세렝게티처럼’을 담은 ‘Road to 20-Prelude 1’ 이후 5개월만의 신보로, 2013년 정규 19집 ‘Hello(헬로)’ 이후 10년여만에 완성될 정규앨범의 맥을 예고하는 바로도 의미가 있다.
한편 조용필은 오는 26일 신보 ‘Road to 20-Prelude 2’를 발매하며, 5월 13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과 5월 27일 대구 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2023 조용필&위대한 탄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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