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51억원 규모 영화 VFX 계약

송은정 기자 2023. 4. 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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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은 씨제이이엔엠스튜디오와 영화 부활남(가제) VFX를 계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1억원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24일부터 2024년 7월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웹툰 기반의 영화 부활남(가제)에 대한 시각효과 업무를 위한 계약으로 당사는 본 영화의 VFX 영상 후반 제작 등 VFX 제작을 위해 투입되는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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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은 씨제이이엔엠스튜디오와 영화 부활남(가제) VFX를 계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1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24일부터 2024년 7월21일까지다.

회사 측은 "웹툰 기반의 영화 부활남(가제)에 대한 시각효과 업무를 위한 계약으로 당사는 본 영화의 VFX 영상 후반 제작 등 VFX 제작을 위해 투입되는 업무 일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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