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한미동맹 업그레이드...文 정부와 차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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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대해 북핵 위협과 공급망 위기에 맞서 한미동맹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이번 국빈 방문이 한미동맹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보를 튼튼하게 하고 한미일 3국 협력과 동반 발전의 기반이 완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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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대해 북핵 위협과 공급망 위기에 맞서 한미동맹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눈치를 보며 미국과 중국 사이를 오락가락했던 문재인 정부의 한미동맹과는 차원이 다른 신뢰를 다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4대 그룹과 6대 경제단체수장이 모두 함께하는 경제사절단은 20년 만이라며,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인 윤 대통령이 정상외교를 통해 국익을 잘 챙겨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이번 국빈 방문이 한미동맹 업그레이드를 통해 안보를 튼튼하게 하고 한미일 3국 협력과 동반 발전의 기반이 완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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