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히라이 사야, 인스타 개설 “파이팅하며 살겠다” [★SNS]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3. 4.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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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SNS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히라이 사야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앞으로도 심 씨랑 파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적은 후 심형탁과 여행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히라이 사야는 "아하하하 심 씨 준비 잘했다"며 심형탁과 바닷가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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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 사야, 심형탁. 사진| 히라이 사야 SNS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SNS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히라이 사야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앞으로도 심 씨랑 파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글을 적은 후 심형탁과 여행 중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히라이 사야는 “아하하하 심 씨 준비 잘했다”며 심형탁과 바닷가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반려견 김밥과 함께 찍은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히라이 사야, 심형탁. 사진| 히라이 사야 SNS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귀여운 커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어머니의 무리한 투자와 사기 피해 이후 빚보증과 채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며 힘든 시기 곁에 남아준 예비신부에게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심형탁은 18살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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