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칠드런,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성금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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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예술 나눔 아트플랫폼 아이프칠드런이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어린이들을 위해 문화예술 구호성금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왼쪽부터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장,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윤섭 아이프칠드런 대표, 한상호 대한컬링연맹회장, 이종현 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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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