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에 AI 드론 투입해 위험지역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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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에서 다중 밀집 지역 등 위험구역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드론으로 순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순찰은 대형 행사의 경우 4월부터, 강서습지 생태공원과 암사 생태공원은 5월부터, 여의도 호안가는 6월부터 각각 시행할 계획입니다.
불꽃축제와 같은 대형 행사에는 이동형 드론을 투입해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순찰 취약지역인 생태공원과 호안가 위험지역은 고성능 드론으로 모니터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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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에서 다중 밀집 지역 등 위험구역 안전 관리를 위해 다양한 드론으로 순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순찰은 대형 행사의 경우 4월부터, 강서습지 생태공원과 암사 생태공원은 5월부터, 여의도 호안가는 6월부터 각각 시행할 계획입니다.
불꽃축제와 같은 대형 행사에는 이동형 드론을 투입해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순찰 취약지역인 생태공원과 호안가 위험지역은 고성능 드론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생태공원과 여의도 호안가 순찰 드론에는 비행경로를 사전 입력해 자동 경로 비행이 이뤄지고 인공지능, AI 기술을 적용해 이상 감지 시 자동경보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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