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BMW i' 친환경 전동화 브랜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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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다음달 28일까지 'BMW i'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전동화 브랜드 BMW i의 전기 모델을 통해 배출가스 없는 주행의 즐거움과 지속 가능한 미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국 15개 BMW 전시장에서 순수 전기 모델 전 차종 시승 이벤트가 열린다.
BMW 첫 전기 소형 SAV 'iX1'도 전시하며 칠링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네임택 만들기 등 체험형 고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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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다음달 28일까지 'BMW i'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전동화 브랜드 BMW i의 전기 모델을 통해 배출가스 없는 주행의 즐거움과 지속 가능한 미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국 15개 BMW 전시장에서 순수 전기 모델 전 차종 시승 이벤트가 열린다. 고성능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SAV) 'iX 50'과 순수전기 세단 'i4' 등을 시승할 수 있다. BMW 첫 전기 소형 SAV 'iX1'도 전시하며 칠링백 만들기, 업사이클링 네임택 만들기 등 체험형 고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BMW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 정보와 영상도 공개한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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