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고위 참석 재개한 태영호, "JMS 비판 해프닝, 역사 문제는 소신대로"

김성진 2023. 4.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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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이은 실언 논란으로 최고위 불참을 했던 태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먼저 지난번 최고위 회의는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제 개인적 사유로 불참한 것이란 말씀을 드린다"며 "현 상황에서 제가 최고위 회의에 나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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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이은 실언 논란으로 최고위 불참을 했던 태 최고위원은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먼저 지난번 최고위 회의는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제 개인적 사유로 불참한 것이란 말씀을 드린다"며 "현 상황에서 제가 최고위 회의에 나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쓰레기 돈비리 성비리 민주당(JMS 민주당)이라는 야당 비판은 업무상 해프닝이었고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소신대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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