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5월 22일 컴백…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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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5월 22일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4일 엔하이픈이 오는 5월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새 앨범 발매 공지에 앞서 23일 오후 11시 30분 공식 채널에 '다크 블러드' 무드를 담은 로고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했다.
한편 엔하이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 예약판매는 이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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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오는 5월 22일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4일 엔하이픈이 오는 5월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새 앨범 발매 공지에 앞서 23일 오후 11시 30분 공식 채널에 '다크 블러드' 무드를 담은 로고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했다.
로고 트레일러는 액체가 번지면서 앨범명인 '다크 블러드'가 선명해지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격정적인 현악기 선율이 어우러지면서 웅장한 분위기 속에 긴장감이 고조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엔하이픈은 앞서 '보더', '디멘션', '메니페스토'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세계와 연결되면서 마주한 복잡한 감정 속에서 본인들의 소명과 역할을 조금씩 깨달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삶을 살아가는 진짜 '나'의 이야기로 동세대에게 '먼저 앞으로 나아갈 테니 함께 가자'라고 선언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엔하이픈은 앨범에 따라 콘셉트에 변화를 주며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들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이며 시청각적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사했다.
한편 엔하이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 예약판매는 이날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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