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수출주 매수 등으로 반등 출발…닛케이지수 0.24%↑

박준호 기자 2023. 4. 24.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41포인트(0.24%) 2만8631.78로 개장했다.

도요타 등이 상승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AP/뉴시스]일본 도쿄 한 증권회사에서 주가를 보여주는 전자 주식 게시판. 2023.04.24.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반등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41포인트(0.24%) 2만8631.78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5월에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배경으로 외환시장에서 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수출 관련주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 도요타 등이 상승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