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현대로템, 52주 신고가..."개선된 수익성 유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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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된 이후 24일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보다 5.42% 오른 3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보다 7.38% 급등한 3만5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1일 현대로템의 재무안정성이 개선된 점을 반영해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긍정적' 등급 전망은 당장 등급 자체를 조정하지는 않지만 1∼2년에 걸쳐 재무 상태를 관찰하면서 상향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뜻이다.
한기평은 관련 보고서에서 "기존 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방위사업 부문에서 K2전차 등 상대적으로 채산성이 우수한 폴란드로의 수주물량 납품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전년보다 1.9%포인트 오른 4.7%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이어 "철도사업의 손익 변동성이 완화되고 채산성이 양호한 방위사업의 대규모 수주물량 등을 감안할 때 이처럼 개선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자체는 기존의 A-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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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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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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