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건강증진교육개발 KMY협회,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가톨릭대는 20일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건강증진교육개발 KMY협회(협회장 고미영)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금용필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성인들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이런 수요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20일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건강증진교육개발 KMY협회(협회장 고미영)와 평생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 및 민간지도사 자격 교육과정 및 건강교실 운영, 취미 여가 활동 과정 개설 △평생교육 사업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운영 △상호 보유 자원(장소, 시설), 홍보 활동 지원 등에 나선다.
금용필 대구가톨릭대 평생교육원장은 "평생학습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성인들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이런 수요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주시, '시민이 감동하는 소통과 섬김 행정' 실현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개최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 구미시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예방사업 확대 추진
- 포스코, '2016년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 ‘여직원 성폭행 논란’ 김가네 회장…‘오너 2세’ 아들이 사과하고 ‘해임’
- 김소은 '우결' 남편 故송재림 추모…"긴 여행 외롭지 않길"
- [단독] 사생활 논란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았다…25억 시세차익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