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가요계 심폐소생 프로젝트 ‘라라라온’ 콘서트 피날레

[뉴스엔 이민지 기자]

'라라라 온'이 2023년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 한다.

'라라라 온'(LALALA ON)'은 대한가수협회의 K-가요 심폐소생 프로젝트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24일 오후 3시 서울 연희예술극장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에는 서수남, 진미령, 조승구, 조한국이 출연하고 2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전영록, 문희옥, 정정아, 김재룡이 무대에 오른다.

26일 오후 3시 대전 그린빈버찌라이브 하우스 극장에서는 김태화, 류계영, 강태풍, 이정옥이 공연하고 27일 오후 3시 광주 보헤미안 소극장에서는 최연화, 피터펀, 홍수필, 레이디티의 무대가 진행된다.

'라라라 온' 무료입장 티켓은 현장 및 공식 SNS 예매로 진행되며, 공연 콘텐츠는 5월중 대한가수협회 전용 유튜브 채널 ‘대가수 tv’로 업로드 된다. (사진=대한가수협회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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