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안영미, D라인 근황 공개…송은이·신봉선와 '찰칵'

조은애 기자 2023. 4. 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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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식구들 #배불뚝이동생과 #손꾸락다친슨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영미가 신봉선, 송은이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만삭의 안영미가 왼손을 다친 송은이와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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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식구들 #배불뚝이동생과 #손꾸락다친슨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영미가 신봉선, 송은이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만삭의 안영미가 왼손을 다친 송은이와 산책하고 있다.

이 같은 글에 누리꾼들은 "영미언니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라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 "한분은 잘 낳고 다른 한분은 잘 나으시길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후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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