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부드럽다"…깨끗한나라 '르메이에르' 로션티슈 출시

자연 유래 로션 성분 20% 함유…피부자극 테스트 인증

깨끗한나라 르메이에르'(Le Meilleur) 로션티슈(깨끗한나라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깨끗한나라는 자연 유래 로션 성분을 함유한 '르메이에르'(Le Meilleur) 로션티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로션 성분 20% 함유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부드러움을 선사한다"며 "르메이에르는 프랑스어로 최고라는 의미"리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등 잦은 티슈 사용으로 코 주변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기획했다"며 "제품 사용시 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콘크리트 질감과 그래피티를 표현한 제품 패키지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르메이에르 로션티슈는 사탕수수 추출물인 식물성 스쿠알란을 함유했다. 피부자극 테스트(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서 무자극 인증을 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부드러움을 한층 더 높인 르메이에르 로션 티슈를 사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