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김시우, 취리히 클래식 최종 공동 7위

민경찬 2023. 4. 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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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번데일=AP/뉴시스] 김주형이 23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최종 라운드 18번 그린에서 샷하고 있다. 김주형-김시우 조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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