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현왕 "한의사 관두고 농산물 판매, 남들에 필요한 일 하고 싶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4. 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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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현왕 씨가 한의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귤밭으로 간 한의사' 제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의사를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하는 이현왕 씨는 "한의사는 못돼서 안달이다. 저는 남들한테 필요한 일을 하고 싶었다. 한의사는 저 말고 누구라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사는 사람들의 건강에 이바지하고 좋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도 한의학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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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이현왕 씨가 한의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귤밭으로 간 한의사' 제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의사를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하는 이현왕 씨는 "한의사는 못돼서 안달이다. 저는 남들한테 필요한 일을 하고 싶었다. 한의사는 저 말고 누구라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사는 사람들의 건강에 이바지하고 좋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도 한의학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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