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4일 ‘레고 올인데이’… 온라인 단독 특가 판매

김현주 2023. 4. 24.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몬이 최근 3년간 고객들의 어린이날 선물 구매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약 열흘 전부터 구매를 시작하고, 평균 단가는 3만원대로 나타났다.

티몬은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 단 하루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단독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티몬은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 단 하루,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초특가 상품들을 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몬이 최근 3년간 고객들의 어린이날 선물 구매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약 열흘 전부터 구매를 시작하고, 평균 단가는 3만원대로 나타났다. 티몬은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 단 하루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단독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티몬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최근 3년동안(20~22, 4.1~5.4)의 완구용품 쇼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날 열흘 전인 4월 24일을 기점으로 구매가 증가했으며, 1주일 전인 27일이 가장 높았다. 구매품목 1위는 ‘로봇완구(21%)’가 차지했으며, ‘역할놀이(17%)’, ‘학습교구·완구(10%)’가 뒤 이었다. 평균 단가는 3만원대였다. 또, 키워드 분석에서는 ‘레고’가 매년 5위안에 들며 최상위 검색 키워드로 나타났다.

티몬은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 단 하루, ‘레고 올인데이’를 열고 초특가 상품들을 전한다. 10% 쿠폰과 토스페이 7% 중복할인을 더해 최대 17%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클래식 라지 조립박스(4만 3,900원), ▲닌자고 니야의 사무라이 X 로봇(9만 3,000원), ▲듀플로 증기 기관차(6만 270원) 등이다. 이외에도 주요 인기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