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하디, 취리히 클래식 최소타 기록 우승

민경찬 2023. 4. 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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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번데일=AP/뉴시스] 데이비스 라일리(왼쪽)와 닉 하디(이상 미국)가 23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정상에 올라 함께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일리-하디 조는 최종 합계 30언더파 258타로 최소타 우승 기록을 새로 쓰며 정상에 올랐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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