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주말 3일간 31만명↑ 봤다…11일째 1위, 누적 123만명↑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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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영화 '존 윅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을 본 관객이 주말 3일간 31만6882명에 달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간 31만68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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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영화 '존 윅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을 본 관객이 주말 3일간 31만6882명에 달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간 31만688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일 내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이 영화는 이로써 11일째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23만2036명을 기록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4'의 뒤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이었다.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기간 16만3553명과 만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92만4052명이다.
장항준 감독 연출 농구 영화 '리바운드'는 7만1656명으로 3위, '옥수역귀신'은 5만286명으로 4위, '킬링 로맨스'는 3만9278명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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