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후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샬케에 완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현지시간 23일,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샬케04와 홈 경기에서 4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지난주 브레멘에 2대1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2연승으로 승점 53(15승 8무 6패)을 기록해,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7분에 한 골을 더 넣었지만 정우영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고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득점과 도움을 1개씩 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우영이 후반 교체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현지시간 23일,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샬케04와 홈 경기에서 4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지난주 브레멘에 2대1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2연승으로 승점 53(15승 8무 6패)을 기록해,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정우영은 팀이 3대0으로 앞선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7분에 한 골을 더 넣었지만 정우영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고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득점과 도움을 1개씩 올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강인, 승리의 설계자"…한국인 최초 라리가 멀티골
- '미우새' 아이키 "이른 결혼은 유전?…엄마와 18살 차이"
- 11명 숨지게 한 '괴물 폭염'…"그 더위, 한국도 덮친다"
- "변기에 앉으세요" 뻔한 안내문?…공항 직원들은 곤혹
- '애망빙' 한그릇에 12만 6,000원…호텔서 줄서서 먹는다
- '집사부일체2' 원년 멤버들 "219명의 사부님들 중 '괴짜사부' 전인권 사부 기억에 남아"
- 음주뺑소니 뒤 현장 와선 태연히 봤다…피해자 의식불명
-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부전…위기 신호 놓치지 않으려면 [건강라이프]
- 맨손이던 김정은 경호원들…그날 이후 검은 가방 들었다
- "빌라 전세는 무서워요" 새 세입자 안 온다…악순환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