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박2일’ 촬영중 독가스 살포→딘딘 “X냄새 난다” 질색[결정적장면]

박아름 2023. 4. 2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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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1박2일' 촬영 중 독가스(?)를 살포했다.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인간 탑을 쌓다가 방귀 실수를 범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문세윤은 확인에 나섰고, 딘딘 뒤에 서있던 김종민은 "방귀"라고 이실직고한 뒤 "얼마나 힘줬는데.."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김종민의 가스 투혼에도 미션은 실패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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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종민이 '1박2일' 촬영 중 독가스(?)를 살포했다.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인간 탑을 쌓다가 방귀 실수를 범하는 김종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림사지 5층 석탑에서 저녁 복불복으로 인간 탑 쌓기 3종 세트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

실패가 계속된 가운데 딘딘은 "미안한데 X 냄새 난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문세윤은 확인에 나섰고, 딘딘 뒤에 서있던 김종민은 "방귀"라고 이실직고한 뒤 "얼마나 힘줬는데.."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김종민의 가스 투혼에도 미션은 실패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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