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손뼉 치게 만든 라스베이거스의 '이것'[톡파원25시]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이찬원 손뼉 치게 만든 라스베이거스의 '이것'[톡파원25시]

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화려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4월 24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여행 작가 손미나와 즐기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조명 쇼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콜릿 월드와 육즙 파티,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 밤을 수놓는 화려한 조명 쇼까지 잠들지 않는 라스베이거스 모습이 공개된다.

또 유럽 대표 경유지 독일 프랑크 프루트의 미니카 여행,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차붐 흔적과 소시지 먹방, 둥둥 떠내려가는 디저트, 녹차 아이스크림 먹방 등 일본의 핫한 이색 디저트의 세계가 그려진다.

이찬원 손뼉 치게 만든 라스베이거스의 '이것'[톡파원25시]

라스베이거스 영상에서 이찬원은 초콜릿 가득한 영상을 보고 깜짝 놀라 손뼉을 치고 탄성을 질렀다. 이어 고든 램지 레스토랑에서 만나는 육즙 파티와 밤을 수놓는 화려한 조명 쇼에 이찬원을 비롯해 출연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두 번째로 유럽 대표 경유지에서의 7시간 경유 여행 중, 현지 특파원이 미니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이찬원은 영상을 보는 내내 진심 부러운 눈빛을 내비쳤다.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축구의 전설 차붐과 독일의 자부심 중 하나 소시지 먹방까지 알찬 7시간 경유 여행도 흥미를 더했다.

세 번째로 일본에서 지금 핫한 이색 디저트의 세계 영상이 펼쳐졌는데 둥둥 떠내려가는 디저트를 재빠르게 건져 입 속으로 넣어야 하는 스릴 만점의 디저트 먹방과 반고흐 해바라기 액자의 그림자 같은 디저트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