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4일, 월)…구름 많고 건조, 불조심
박건영 기자 2023. 4. 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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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4일 충북·세종은 구름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괴산 7도, 세종·단양·보은·영동 8도, 충주·진천·증평·옥천 9도, 청주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8도, 단양·보은 19도, 충주·음성·진천·괴산·영동 20도, 세종·청주·증평·옥천 21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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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월요일인 24일 충북·세종은 구름 많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괴산 7도, 세종·단양·보은·영동 8도, 충주·진천·증평·옥천 9도, 청주 1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18도, 단양·보은 19도, 충주·음성·진천·괴산·영동 20도, 세종·청주·증평·옥천 21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도내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고 그 밖의 지역도 차츰 건조해진다"라며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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