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오경아 작가와 함께하는 ‘유럽 가든 투어’

2023. 4. 2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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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고품격 해외 인문기행 ‘오경아 작가와 함께하는 영국·프랑스 가든 투어’를 진행합니다. 국내 가든 디자인 분야의 선구자 오경아 작가의 안내로 세계 최대 가든쇼 중 하나인 ‘햄튼코트 플라워쇼’를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의 정원을 한번에 둘러보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영국에서는 햄튼코트 가든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영화 ‘오만과 편견’의 촬영지 ‘스타우어헤드 가든’, 윈스턴 처칠의 ‘차트웰 가든’, 21세기 최고의 정원사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일군 ‘그레이트 딕스터 가든’ 등을 둘러봅니다. 프랑스가 자랑하는 ‘쇼몽 가든쇼’와 베르사유 궁전, 화가 클로드 모네의 생가와 정원도 방문합니다. 유럽 정원 문화의 정수(精髓)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정: 6월 27일~7월 8일(10박12일)

탐방지(일부): 프랑스(베르사유 궁전과 프티 트리아농, 빌랑드리 성과 정원, 쇼몽 가든쇼, 모네 생가·정원), 영국(햄튼코트 가든 페스티벌, 스타우어헤드 가든, 루샴 가든, 데일즈포드 오가닉 팜, 피터샴 너서리 가든센터, 시싱 허스트 가든, 위즐리 가든)

참가비: 1480만원

인원: 약 20명

문의: (02)318-448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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