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5kg 증가' 유선호, 실제 확 통통해진 비주얼[Oh!쎈 포인트]

김수형 2023. 4. 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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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에서 벌크업으로 통통해진 비주얼을 뽐낸 유선호가 눈길을 끌었다.

이때, 문세윤은 먼저 "늙은사람들 나오라고 그래"라며 야자타임을 시작, 나인우와 유선호도 "정훈아"라고 부르는가하면 "종민이는 뭐하냐"며 동참했다.

이 가운데 미션을 위해 다락방에 올라온 유선호.

  김종민은 "너 요즘 벌크업돼서 안 될껄"이라며 이전보다 통통해진 유선호를 언급, 실제로 5키로 증가했다고 했고 아니나 다를까, 달라진 유선호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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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1박2일' 에서 벌크업으로 통통해진 비주얼을 뽐낸 유선호가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이 충남 부여로 향했다. 

이날 제작진은 미션 중 "결함을 발견했다"며 연정훈이 약수를 세 잔마셨다고 했다. 한 잔에 3살이 적어진다며  "세 잔 마셔, 6살 어려졌다" 고 해 웃음짓게 했다. 이에  딘딘은 "이형 술 마실 때도 반잔 마신다"고 하자 연정훈도 "어제도 그렇다"며 받아쳤으나 제작진은 '술 아니고 약수'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저녁식사와 잠자리 복불복이 그려졌다. 이때, 문세윤은 먼저 "늙은사람들 나오라고 그래"라며 야자타임을 시작, 나인우와 유선호도 "정훈아"라고 부르는가하면 "종민이는 뭐하냐"며 동참했다. 딘딘도 "종민아 내 자켓좀 들고와라"라며 거들었다.


 
먼저 시작한 문세윤은 "요즘 애들 무섭다" 라더니 "다 아메리카 스타일로 가자"고 했고 딘딘은 또 "내 재킷 정훈이가 들거냐"며 끝나지 않은 야자타임을 진행했다. 이에 연정훈이 눈에 쌍라이트(?)를 켜고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미션을 위해 다락방에 올라온 유선호.  김종민은 "너 요즘 벌크업돼서 안 될껄"이라며 이전보다 통통해진 유선호를 언급, 실제로 5키로 증가했다고 했고 아니나 다를까, 달라진 유선호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TV '1박2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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