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 만에 5실점' 토트넘, EPL 최단 시간 5실점 2위...최악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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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경기 초반 21분 만에 무려 5골을 내주며 뉴캐슬에 굴욕적인 6 대 1 대패를 당했습니다.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평소에 즐겨 쓰던 스리백 대신 포백으로 나섰는데, 결과적으로 악수가 되며 전반 2분부터 23분까지 5골을 내줬습니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EPL 사상 두 번째로 이른 시점에 다섯 골을 내준 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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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경기 초반 21분 만에 무려 5골을 내주며 뉴캐슬에 굴욕적인 6 대 1 대패를 당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선발로 출전해 83분을 뛰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팀의 대패를 바라봤습니다.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경기에 평소에 즐겨 쓰던 스리백 대신 포백으로 나섰는데, 결과적으로 악수가 되며 전반 2분부터 23분까지 5골을 내줬습니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EPL 사상 두 번째로 이른 시점에 다섯 골을 내준 팀이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5위 토트넘은 2연패에 빠지면서 4위와의 승점 차가 6점까지 벌어져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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