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 훌쩍 커버린 근황…여전히 사랑스러운 형제
박노준 2023. 4. 24. 00:14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랜만에 훈련은 없이 행사 제대로 즐거웠다.
A day without ice hockey training so we enjoyed a fair instea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는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윌리엄은 아버지 샘 해밍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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