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효리, ‘전신 망사 드레스’ 파격 노출… “본투비 슈퍼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44)가 파격적인 전신 망사 드레스를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패션 아이콘' 면모를 선보였다.
이효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은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검은색 속옷 상·하의가 망사 드레스 밖으로 그대로 비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44)가 파격적인 전신 망사 드레스를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패션 아이콘’ 면모를 선보였다.
이효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은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검은색 속옷 상·하의가 망사 드레스 밖으로 그대로 비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이효리 특유의 당당한 표정과 포즈를 한껏 지어 보이며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건재함을 다시금 알렸다.
이효리의 과감한 패션에 팬들은 “역시 이효리”, “본투비 슈퍼스타”, “현실에 없는 미모”, “아직 죽지 않았다” 등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한편 이효리는 다음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전국 투어를 하는 모습을 담은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3년여 만에 인스타그램을 다시 열어 화제를 모은 이효리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표예림 학폭 가해자’ 지목된 이들 “영상 사과해” 내용증명 보냈다
- 14살 같은 반 중학생 3명 ‘필로폰’ 투약…“텔레그램으로 샀다”
- “서세원 재혼한 부인 혼절…8세 딸은 父 사망 몰라”
- 압구정동 아파트서 여중생 추락사…닷새간 세 번째
- “쉬고 싶어서” 11일 무단결근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 박태환 “가장 오랜 연애 기간 3년, 그게 마지막 연애”
- 여중생에 ‘마약 탄 술’ 먹이고 추행한 40대…“스마트폰 주겠다”며 접근
- 노모 시신 2년 넘도록 방치한 ‘딸’ 선처
- 하동서 100년 넘은 1.78㎏ 더덕 발견… 60대 고사리 채취 중 발견
- 성인물 2주 동안 제공한 초등학교 홈페이지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