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최은우 '생애 첫 우승컵 높이 높이'

박태성 기자 2023. 4. 23.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은우(28.아마노코리아)가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합계 9언더 207타(70-71-66)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은우는 9년차 베테랑으로 부친 생신날 211번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해, 박태성 기자) 23일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18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3'(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은우(28.아마노코리아)가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합계 9언더 207타(70-71-66)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은우는 9년차 베테랑으로 부친 생신날 211번 출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