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귀국한 우크라군 포로는 모두 22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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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개월이 되는 러시아의 침공 후 러시아군에 붙잡힌 우크라이나군 포로 가운데 맞교환 방식으로 석방돼 우크라에 돌아온 군인이 약 2230명에 이른다고 22일 우크라의 전쟁포로대우 공조본부 군사책임자가 말했다.
포로 교환 때에서야 포로로 살아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군인이 석방 귀환포로의 20%가 된다는 것이다.
이달 초 유출된 미 국방부 기밀문서에 따르면 미군 추산으로 우크라군은 1만7500명이 전사해 러시아군의 4만3000명보다 훨씬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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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석방귀국 포로 중 20%가 '희망 없던' 실종자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만 14개월이 되는 러시아의 침공 후 러시아군에 붙잡힌 우크라이나군 포로 가운데 맞교환 방식으로 석방돼 우크라에 돌아온 군인이 약 2230명에 이른다고 22일 우크라의 전쟁포로대우 공조본부 군사책임자가 말했다.
또 이날 수도 키이우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실종자위원회 대표는 “돌아온 포로 중 20%가 실종자였다”고 밝혔다.
전사나 부상은 물론 적에게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는 증거나 정보가 없으면 ‘실종’ 처리가 된다. 포로 교환 때에서야 포로로 살아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군인이 석방 귀환포로의 20%가 된다는 것이다.
이달 초 유출된 미 국방부 기밀문서에 따르면 미군 추산으로 우크라군은 1만7500명이 전사해 러시아군의 4만3000명보다 훨씬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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