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야간 산불…1시간 20여분만에 진화
강병서 기자 2023. 4. 23. 23:14
[영양=뉴시스] 강병서 기자 = 23일 오후 7시 21분께 경북 영양군 입암면 교리 야산에서 불이 나1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산림청은 불이 나자 장비 22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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