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공현주, 7개월에 만삭 포스 "배가 터질 것 같다" [N샷]

황미현 기자 2023. 4. 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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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 공현주가 7개월에 만삭 포스를 자랑하는 D라인을 뽐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28주를 알리며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것 같네요"라며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 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공현주는 외출 준비를 마친 채 거울을 이용해 사진을 찍은 모습.

공현주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올해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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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공현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쌍둥이를 임신 중인 배우 공현주가 7개월에 만삭 포스를 자랑하는 D라인을 뽐냈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28주를 알리며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것 같네요"라며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 검사 통과했어요,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공현주는 외출 준비를 마친 채 거울을 이용해 사진을 찍은 모습. 7개월이지만 만삭같은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3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공현주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올해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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