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제10대 원장에 차석원 서울대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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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제10대 원장에 차석원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52)가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차 교수는 주요 연구분야는 연료전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에너지·환경 등으로 폭넓고 다양한 융합연구를 해왔다.
서울대 출신으로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차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대외부학장, 서울대 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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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제10대 원장에 차석원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52)가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차 교수는 주요 연구분야는 연료전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에너지·환경 등으로 폭넓고 다양한 융합연구를 해왔다.
서울대 출신으로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차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대외부학장, 서울대 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대학산업기술지원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융기원은 올해 2월 후보자 공모 이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추천, 공동 임명권자인 서울대 총장과 경기지사의 임명 절차를 거쳤다. 임기는 2025년 4월20일까지 2년이다.
수원=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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