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툼 하는 구자철과 하파 실바
우장호 2023. 4. 23. 22:13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Utd) 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제주 구자철과 전북 하파 실바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제주 Utd 유료 관중 수는 1만41명으로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처음으로 홈 관중 1만명을 돌파했다. 2023.04.23.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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