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크리스티나♥김현준, 17년 차에도 달달 "결혼 잘했어"[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4. 23.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웨이'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크리스티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크리스티나는 이날 남편 김현준과 이탈리아 어학당의 선생님과 학생 관계로 만났다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결혼 후 17년이 된 지금도 결혼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남자다. 가정적인 남자고 같이 있는 것도 즐겁고 편하다. 남편 덕분에 한국 생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극찬해 달달함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마이웨이'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크리스티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크리스티나는 이날 남편 김현준과 이탈리아 어학당의 선생님과 학생 관계로 만났다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보자마자 내 스타일이라 느꼈다"며 김현준이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때 "일과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왔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나는 결혼 후 17년이 된 지금도 결혼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남자다. 가정적인 남자고 같이 있는 것도 즐겁고 편하다. 남편 덕분에 한국 생활 편하게 할 수 있다"고 극찬해 달달함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