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크리스티나, 숨겨진 글로벌 경력 공개.."EU 근무" 깜짝

이시호 기자 2023. 4. 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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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글로벌 경력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크리스티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크리스티나는 "미국 학생들에게 영어로 이탈리어를 가르치고 있다"며 총명함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좋아해 "문화와 문화를 연결시키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며 EU 근무 경력을 밝혀 탄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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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마이웨이'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글로벌 경력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크리스티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크리스티나는 이날 아침부터 영어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나는 "미국 학생들에게 영어로 이탈리어를 가르치고 있다"며 총명함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이어 사실 이탈리어에서 국제법을 공부했으나 한국에 온 뒤 전공을 살리기 어려워 국제 관계 "석사 학위를 하나 더 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크리스티나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좋아해 "문화와 문화를 연결시키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며 EU 근무 경력을 밝혀 탄성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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