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엄친딸인데 개념까지.."한 시간동안 00주움"

김수형 2023. 4. 23.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안현모가 "담배꽁초 줍느라 허리를 못 핌!", "한강에서 이런 거 줍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건 미식회 후 플로킹에 나선 모습.

사진 속에는 외국인 방송인 줄리안(벨기에인)도 함께 동참했다.

한편 안현모는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본명 김세환·46)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플로깅(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하는 일)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안현모가 "담배꽁초 줍느라 허리를 못 핌!", "한강에서 이런 거 줍는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건 미식회 후 플로킹에 나선 모습. 사진 속에는 외국인 방송인 줄리안(벨기에인)도 함께 동참했다. 

특히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직접 쓰레기를 주운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반면, 동시에 한 시간만에 가득찬 쓰레기가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는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본명 김세환·46)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