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종원 "제일 중요한 것=상권 골든 타임 공략"

정은채 기자 2023. 4. 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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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 사 천재 백사장'에서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장사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신메뉴 떡갈비 버거를 포함한 매운 갈비찜을 판매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장사에서 제일 중요한 건 그 상권의 골든 타임을 공략하는 거다. 이곳의 골든타임은 7시 반부터 8시다"라며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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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장사천재 백사장' 방송화면 캡쳐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 사 천재 백사장'에서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의 마지막 장사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신메뉴 떡갈비 버거를 포함한 매운 갈비찜을 판매했다. 뱀뱀은 적극적으로 행인들에게 호객을 했지만, 손님들은 쉽게 식당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조급해하는 뱀뱀의 모습에 백종원은 "급한 거 없다"라며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오늘 목표가 3,000 디르함 버는 거다"라는 뱀뱀과 이장우를 향해 "목표를 정하면 원래 잘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장사에서 제일 중요한 건 그 상권의 골든 타임을 공략하는 거다. 이곳의 골든타임은 7시 반부터 8시다"라며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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