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미모에 소녀팬들 함박웃음 “역시 잘생겼어”(장사천재 백사장)

서유나 2023. 4.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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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이 모로코에도 소녀팬들을 만들었다.

이날 가게를 찾아온 소녀팬은 뱀뱀의 미모에 푹 빠졌다.

뱀뱀이 "맛있게 먹으라"는 인사와 함께 떠난 후에도 소녀들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소녀들을 웃게 만드는 뱀뱀의 외모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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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뱀뱀이 모로코에도 소녀팬들을 만들었다.

4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 4회에서는 한식 불모지인 아프리카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펼쳐진 백종원의 외식 사업 도전 마지막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게를 찾아온 소녀팬은 뱀뱀의 미모에 푹 빠졌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알바생 뱀뱀을 보곤 자기들끼리 "진짜 잘생겼더라" "(머리 긴 남자) 역시 잘생겼어"라고 칭찬한 손녀팬들은 자꾸만 뱀뱀에게 시선을 보냈다.

이어 뱀뱀이 서빙을 오자 "오오 온다"라고 남몰래 반응했다. 뱀뱀이 "맛있게 먹으라"는 인사와 함께 떠난 후에도 소녀들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가득했다. 소녀들을 웃게 만드는 뱀뱀의 외모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장사천재 백사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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